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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남구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생명을 9하고 10다” 구호걸고 적극적 자살예방활동

포항시남구보건소가 최근 서울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7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포항시남구보건소가 적극적인 자살예방활동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남구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주민의 자살위기대응 역량강화와 자살위험 환경개선으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자살로부터 안전한 포항 만들기’ 구현을 위한 노력들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남구보건소는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자살시도자의 응급구조를 돕고,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자살예방 상담을 통해 자살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생명사랑지킴이를 지역사회에 양성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한 사례관리와 치료비지원을 통해 자살 재시도 방지에 기여했으며, 특히 <생명을 9(구)하고 10(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생명존중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2017년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진배 기자  kjb64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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