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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의 최고 명당은 어디일까요?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과 함께 불꽃을 볼 수 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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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불꽃놀이를 보러 바삐 축제장으로 갑니다.

조금이라도 더 불꽃을  가까이서 보려고 

발길을 재촉합니다.

 

그러나 한 할머니는 일찌감치 강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차하러 간  아들녀석의  스마트폰도  단디 지키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아들이 이 곳에 모신 것입니다.

 

아들은 여기서  어머니에게  멋진 불꽃을 보여드리고, 

좋아하는 사진찍기도 할 작정입니다.

 

두시간 후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곳을 지나옵니다.

그때 까지 할머니는 그 자리에 앉아 계셨고

 아들은  주섬 주섬 장비를 챙겼습니다.

사람들은 금새 깨닫습니다.

 

더 가까이 가서 , 더 좋은 자리에서  보는 불꽃보다

멀리서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 곳의  하늘 꽃송이를 봤던

이 자리가 명당이었을 것이라고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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