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017년 상반기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북도가 새정부가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기조에 발맞추어 일자리정책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목표달성도 및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추진 노력도 등 전반적인 일자리대책 추진경과 및 실적을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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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이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
포항시는 올 상반기 일자리공시제 목표인 19,110개 대비 17,636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90.8% 달성하고, 도내에서 최초로 일자리추진단을 발족하고 일자리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포항 Good Job! 시민공감 일자리 5100플랜」과 지속가능한 포항형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일자리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또 △포스코 설비투자 및 ㈜에코프로지이엠 등 기업투자 유치를 통한 현장중심의 일자리사업 추진 △포항시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사업으로 엄마참손단 운영으로 500여명의 여성일자리를 창출 △전국 최대 규모인 1만2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민간부문 고용촉진과 다양한 계층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보였다.
김영철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민공감, 시민체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천과제의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100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속적인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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