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이 모내기 보다 더 시급한 사안이라고 이철우 경북지사는 생각한 것 같다.
![]() |
| @사진제공= 경상북도 |
이지사는 24일, 모내기하러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포항지진특별법>제정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 |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 찾아 지역 농업인등과 함께 모내기를 했다.
![]() |
| @이지사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
문 대통령은 직접 모판을 나르고 이양기를 운전하며 모내기를 한 뒤 지역 주민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포항 11.15지진은 자연재난이 아니라 인재인점을 감안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이러한 인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가 적극 협력해서 지진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특히 지진으로 침체된 포항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오는 6월에 확정될 예정인 '강소연구개발 특구'에 포항이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함께 방폐물의 안전성 분석과 특성시험을 위한 '방사성 폐기물 정밀분석 연구소'의 경주지역 설립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동행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도 '곤충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농작물 재해보험비 확대를 요구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