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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의 <영일만친구> 노랫말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계절이 바뀔때 쯤, 포항 환여동 바닷가 갈매기 놀이터
그 친구들의 날개 짓이 더 바쁘다.
사람들이 콘크리트 숲으로 출근할 때보다 훨씬 일찍 갈매기는 바다위를 나른다.
누가 뭐래도 '갈매기'도 영일만의 든든한 친구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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