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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사·용역관리 등 취약분야 직원대상 청렴교육 시행부패취약분야 직원 및 지역 공공기관 직원들 반부패 의지를 다져

포항시는 13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공사감독, 회계, 인허가, 보조금 업무 등 상대적으로 부정청탁이나 금품, 향응 수수 등에 쉽게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및 지역 민관 청렵협의체인 청렴프렌즈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위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및 자세’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염건령 청렴전문강사를 초빙해 갑질근절 등 개정된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교육과 주요한 공직 비위사건에 대한 사례와 처벌 등 현실감있는 주제로 공직비위 예방을 위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와 대처방안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포항시는 올해 청렴상시모니터링 시스템, 해피콜 시스템 운영으로 공직비위에 대한 상시감찰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청렴순회간담회, 자체 설문조사, 청렴콘서트, 테마형 청렴의 날 운영 등 직원 내부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청렴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청직 감사담당관은“11.15 지진이 촉발지진으로 판명 나고 그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일선 현장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피로도와 고충이 높은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주민의 봉사자로서 직분에 걸맞은 적극적인 청렴의지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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