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극복> 포항지진
포항 地熱발전소 사후대책 위한 정부 태스크포스팀 본격 가동산자부 주관, 포항인사 대거 포함해 2차 회의는 24일 포항에서 갖기로

포항 지열발전 부지의 완전한 폐쇄와 안전한 복구를 위해 정부가 구성한 ‘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F가 8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1차 회의를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T/F는 국내 전문가 및 시민대표 등 14명의 위원과 국내 전문가가 추천하는 해외 석학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은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장으로서 지열발전사업으로 지진이 촉발되었다는 결과를 밝혀낸 이강근 서울대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T/F의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T/F는 위원들 간의 합의를 거쳐 활동계획을 확정하고 전공 분야별로 실무분석팀을 구성·운영하여 지진, 지하수, 지중응력 등 다양한 요인들과 부지 안전관리와의 상관성 등에 대해 전문적인 검토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올해 추경 정부안에 반영된 심부지진계, 지하수 모니터링 시스템 등(총 10억원)의 운용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포항 지열발전 부지 안전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나가기로 했으며, 포항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지진 등 관측결과를 대외에 공개하고 이를 위해 기상청과 협력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식 포항시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과 양만재박사를 비롯 포항시의원등 다수 포항지역인사가 참석했으며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부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T/F에서 시민의 입장을 적극 대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참석한 포항대표들의 요청에 따라 2차 회의는 오는 24일 포항에서 갖기로 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