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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는 사과나무를, 포항 철길 숲에는 배나무를포항 大梨동, 자생단체와 함께 철길 숲 준공 기념식수행사 데이

포항시 남구 대이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배)는 지난 4일 대이동 철길 숲 구간에서 자체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이동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10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효자역에서 포항역까지 4.3km구간으로 조성된 철길 숲 준공을 축하하고, 대이동을 상징하는 배나무를 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자생단체 회원들은 “배나무가 튼튼하게 자라서 철길 숲과 대이동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염원을 담아 나무를 심었다.

이상배 대이동장은 “대이동이 철길 숲으로 인해 더욱 쾌적해지고, 주민들은 삶의 여유와 쉼터가 생겼다.”며 “숲 가까이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리는 만큼 잘 가꾸고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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