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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의 봄을 위해 소상공인과 도시재생 꽃 함께 피우다포항시 흥해특별도시재생센터, 흥해 소상공인 워크숍 열어

포항시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총괄코디 문장원)는 지난 2일 오후 7시 흥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흥해시장 등 소상공인 40여명과 소통 워크숍을 열었다.

흥해 특별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들, 상인들과 추진할 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들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포항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흥해시장 등 상권을 위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타 지역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상인들은 현장지원센터 이용원 부코디의 주민들과 함께할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나누고, 이어지는 문장원 총괄코디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에서 흥해시장 주차장 부족과 안전하게 장을 볼 수 없는 여건 등 시장 주변 환경개선의 문제를 주로 제기하였다.

무엇보다도 상인들의 의식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다수가 공감을 표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상인들 스스로가 작은 것부터 개선해야 한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감형 도시재생 교육을 요청하였다.

이에 문장원 총괄코디는 소규모 그룹이라도 어디든, 언제든지 달려가 도시재생 마인드를 꽃피울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도시재생 차원의 교육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도시재생은 큰 것부터가 아닌 마음의 씨앗을 틔워 작은 것부터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흥해 특별도시재생센터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한 달여간 흥해 소상공인 400여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및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 관련 설문조사를 완료한 바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오는 5월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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