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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경북숲해설 “최고봉” 등극유아숲시연 정종순씨 大賞 등 고른 활약 4관왕 달성

영덕국유림관리소의 숲해설가들이 경북도내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들이 탁월한 기량으로 경북도내 1위 자리에 올랐다

경상북도 주최로 지난 2일 포항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개최된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영덕국유림관리소 소속 해설가들이 숲해설, 유아숲시연, 생태공예, 사진부문에서 각각 금상, 대상, 은상을 휩쓸었다.

@유아숲시연 부문에서는 정종순씨가 해박한 숲 전문지식과 유아심리를 활용한 해설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유아숲시연 부문의 정종순씨는 구수한 입담과 유아숲체험 분야의 탁월한 전문지식을 적절히 구사해,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현재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복지팀에서는 지난 3월부터 약 10개월 가량 숲해설 위탁사업을 운영하면서 각종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 위탁사역한 숲해설가들은 앞으로 생태경영림 및 다양한 교육시설에 찾아가 약 3만여명을 대상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숲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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