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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사무국,‘경북도 크루즈 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사무국은 5월 2일(목) 15시~18시,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 1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북도 크루즈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포항시청(항만물류과, 국제협력관광과), 경주시청(관광컨벤션과)와 전문가로 김종남 대경대 국제크루즈산업연구소장, 최재형 부산메디투어센터 & 크루즈라운지 센터장 등 크루즈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NEAR 사무국은 ‘경북도와 포항시가 크루즈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해야 할 각종 정책들의 분야별 제안’을 정리하여 발표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참석자들간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 졌다.

김종남 대경대 국제크루즈산업연구소장은 ‘2020년 포항영일만항 크루즈전용부두의 개장은 크루즈산업의 시작점에 불과하며 해외크루즈선박을 유치하려면 적어도 1-2년전부터 포트세일즈를 시작해야한다. NEAR 사무국의 제안사항을 중심으로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해야만 크루즈산업의 후발주자인 경북과 포항이 기항지로서의 경쟁력을 서서히 갖춰 나갈 수 다.’고 설명했다.

이에 포항시청 항만물류과 김원일 주무관은 금년 6월 7일 포항 영일만항을 기항예정인 실버씨 크루즈선 입항 준비현황을 브리핑하면서, 포항시는 NEAR 사무국에서 제안한 내용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시정의 크루즈업무 추진에 반영하여 크루즈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상권을 발전시켜 나가는 등 포항과 경북지역의 크루즈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엽 기자  ssy113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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