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서 번식하는 여름 철새인 쇠제비갈매기 보존을 위한 국제 세미나가 7,8일 이틀동안 안동에서 열리면서 쇠제비갈매기의 생태와 보존대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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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호 작은섬의 쇠제비갈매기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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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세미나를 계기로 쇠재비갈매기 보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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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안동호 작은섬이 쇠제비갈매기의 마지막 서식지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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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에서 노닐고 있는 쇠제비갈매기 |
낙동강 하구에서 매년 많게는 약 1,600쌍이 번식을 하던 여름 철새인 쇠제비갈매기가 수년 전부터 감소하다가 최근 3년 동안 1쌍도 번식을 하지 않는 환경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다행히 낙동강에서는 유일하게 안동호의 작은 섬에 10여 년 전부터 쇠제비갈매기가 매년 번식하고 있어 이곳이 낙동강의 마지막 서식지로 확인되고 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쇠제비갈매기 단일 종으로는 전국에선 처음으로 열린다. 세미나에는 남반구에서 북반구로 이동하는 긴 철새 이동통로를 보호하는 국제기구와 번식지 복원에 성공한 호주, 일본 등 외국 전문가 4명이 참여한다.
한편 쇠제비갈매기는 28cm 크기로 남반구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겨울을 나고, 여름이면 약 1만 ㎞ 떨어진 북반구로 이동해 한국과 일본?중국 등지에서 번식하는 여름 철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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