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빅데이터를 조업현장에 활용하는 스마트제철소 시대를 활짝 열어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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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는 세계최고 수준의 스마트제철소 추진을 위해 빅데이트를 현장에 직접 활용하기 시작했다. |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는 난 1일 ‘빅데이터 페스티발 발대식’을 개최하고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과제수행에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제철소의 운전, 정비, 품질, 안전 등 전 부문에서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경쟁력의 ‘스마트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에앞서 이미 지난 8월초 22개 부서에서 23건의 빅데이터 과제가 선정됐다.
과제수행은 2명의 엔지니어들이 한 팀을 이뤄 통계기초, 데이터 분석 역량 교육 등을 이수하고 11월 초까지 제철소 수익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방안제시에 몰두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EIC기술부 스마트팩토리팀은 각 과제가 원활하게 수행 될 수 있도록 AI, Big Data 분석 심화교육과 과제수행 지원 SOS센터를 운영하여 과제를 지원한다.
김동영 안전설비 부소장(상무)은 “이번 과제를 통해 엔지니어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고 그 결과들이 제철소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져 포항제철소의 경쟁력이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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