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손녀를 낳아준다면 이까짓 교육쯤이야~
청도군은 지난 4일 청도읍 고수3리 할머니 경로당에서 “할매할배의 날 손주맞이 조부모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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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읍에서는 손자손녀를 잘 돌보기 위한 할매할배교육도 마련됐다(사진제공=청도군) |
어르신과 손자녀 간의 소통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할매할배의 날 사업의 하나로 (사)한국성품협회에서 주관하여 세대 간 문화이해와 소통방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우리 경로당이 조부모교육마을로 선정되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 손주들과 행복한 관계 맺기와 지나온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가족 내 위치를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을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동헌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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