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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보자기 축제, 시민발길 '잇따라'전국 가위바위보대회, 한중일 문화축제등 '다채'

지난 2일부터 개막해 6일까지 이어지는 제1회 대구 보자기축제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대구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 보자기축제’에는 주말과 휴일인 2,3일에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인 삼성창조경제센터를 찾았다.

@축제 문화행사 (사진=대구시)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일본 중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교토 대표 청수사와 창사 대표 오렌지섬 청년 마오쩌뚱 흉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바느질, 매듭 만들기, 보자기 쌈 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위 바위 보 대회

또 광장과 행사장 곳곳을 다니면서 펼쳐진 한중일 삼국 인물동상 퍼포먼스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신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함께 찍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한국 대구, 중국 창사, 일본 교토가 선정된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문화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대구보자기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 축제에 많이 참여하고 체험을 통해 한중일의 다양한 문화를 마음껏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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