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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청림동의 "죽쒀서 남주는" 아름다운 善行청림동, 죽사모 회원 및 우리죽집 호박죽 통해 베품과 나눔 실천

죽 쒀서 남주는 아름다운 선행 릴레이가 포항 청림동에서 주욱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죽사모(죽을 사랑하는 모임)와 우리죽집(오천시장내 소재)에서는  포항시 남구 청림동과 제철동 경로당에 호박죽 300인분을 전달했다.

@청림동의 호박죽봉사


오천시장에서 죽집을 10여 년간 운영해 온 우리죽집 사장부부는 지난 해 3월부터 오천읍, 동해면, 대송면, 청림동, 제철동 등 포항 남구 지역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과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호박죽 나눔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우리죽집을 운영하는 사장부부는 “짧은 시간이지만 호박죽 나눔봉사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서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청림동 행정복지센터 윤성윤 동장은 “우리 민족 전통윤리인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는 우리죽집 사장님 부부께 감사하다"며 호박죽 봉사활동은 지역민들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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