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포항~울산~부산간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全구간 전철망 구축을 위한 공사가 9월1일부터 본격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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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울산~부산 동해선 복선전철 노선도 |
31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에 따르면 동해선 부산∼울산 복선전철 공사(부전∼일광은 2016년 12월 개통)와 포항∼울산 복선전철 공사(신경주∼포항역 구간은 2015년 4월 개통) 중 이미 개통된 구간을 제외한 75.2㎞ 구간에 전기철도운행을 위한 2만5000V급 전기를 공급하는 공사를 2020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포항∼울산∼부산간 동해선은 경부고속철도와 중앙선을 서로 연결하여, 영남권 순환철도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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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KTX와 일반 전철의 상호연계로 지역민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달라진다 |
김효식 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장은 "지역민들이 KTX고속열차와 일반 전동열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설비를 구축해 공사가 끝나는 날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선 포항~삼척구간중 올 연말에 개통될 포항~영덕간 44.1km는 이미 지난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속도를 점차 높여가는 시운전을 하고 있으며 이 구간 4개 역(驛)의 승강장과 대합실에는 LED조명 설치가 진행중이다.
동해선 복선전철이 완전 개통되면 포항과 경주, 영덕등 경북동해안은 물론 영남권 전체의 교통편의 개선과 교통난 완화가 기대된며 앞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포항과 영덕을 경유해 삼척까지 갈 수 있으며 통일이 되면 북한 평양을 거쳐 러시아, 유럽 등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대륙철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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