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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은 ‘11·15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온라인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 챌린지는 앞선 주자의 지명을 받은 인사가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에 동참의 뜻을 글로 적어 SNS 등에 인증샷을 올린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등에 따르면 지난 3월22일 시작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현재 14만명이 넘는 국민이 동참했다. 도는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돌파하기 위해 남은 기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철우지사는 “특별법 제정은 물론 포항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경북도민 뿐아니라 전 국민이 포항 시민을 위해 청원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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