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이 뱃살 우짤라 카능교?’
각 연령대별 뱃살을 수동으로 측정해 직접적인 경고 메시지를 주는 표준뱃살측정기가 청송에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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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운동해야 델다! 청송군에 설치된 뱃살측정시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청송군보건의료원(원장 구현진)은 최근 청송읍 월막근린공원 내에 “당신의 뱃살은 몇 살입니까”라는 타이틀의 표준 뱃살측정기를 설치했다. 나무로 만들어진 이 측정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표준체형별 간격을 설정해 놓아서 이용자는 단계별 통과 가능여부에 따라 자신의 뱃살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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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 수동측정기를 통과해 본 사람들을 기가 죽는 경우가 많다(사진제공=청송군보건의료원) |
뱃살이 실제 연령대보다 많이 찐 사람에게는 지금 바로 운동을 시작하라는 경고도 함께 표시되어 있으며, 도(?)를 넘어서면 “어찌 하오리까?”라는 익살스런 경고를 받게 된다.
보건의료원은 이 측정기는 뱃살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와 재미도 겸해서 포토존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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