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4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읍․면․동 19개 경로당 65세 이상 어르신 380여명을 대상으로「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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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북구보건소 예쁜치매쉼터 운영 |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치매로 진행을 지연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학교로 주2회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19개소 예쁜치매쉼터를 9개월(3월~11월)동안 음악·미술·감각자극, 신체활동 등 인지기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쉼터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체조,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고,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감소 및 인지기능 향상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그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절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박인환 건강관리과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일상생활 수행능력 및 인지기능을 유지해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치매가족들도 환자와 함께 보다 나은 삶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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