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Zoom-in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그토록 기다렸던 3월 아닌가요?포항공과대학교 후문 전광판에서 봄을 기다리는 詩 한구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다

겨울 내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풀고

따뜻한 공기와 맑은 햇살을

가슴 아름 품을 수 있는 아름다운 3월

            나명욱 '3월을 기다리며'중 

우리 모두가 그토록 기다리던 3월이 왔습니다.

대학 캠퍼스에도 신입생들의 재잘거림으로

겨울옷을 옷장에 정리하는 엄마의 손길에도

취업후 첫 출근하려고 정장을 입어 본 청년의 어깨에도

 

봄은 왔습니다.

그러나

봄은 너무 짧아요.

 

계절 중에 가장 짧은 '봄' 한 글자

서둘러 설레이는 봄을 즐기세요

콘텐츠코리아가 응원합니다.

 

 

콘텐츠코리아  conten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