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들의 쾌적한 봄맞이를 위한 형산강 정비작업이 벌써 시작됐다.
포항시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봄기운이 감돌자 2월25일부터 수변공원 운영관리단 30명을 투입,해빙기 형산강 수변 정비작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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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비작업은 새 봄을 맞아 형산강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선발한 수변공원 운영관리단 인력이 산책로 정비를 비롯 수중 쓰레기 수거, 갈대 정비와 봄 꽃 파종을 위한 기반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포항시 형산강사업과는 형산강 유강IC 일원에 유채, 수레국화 등 야생화 길을 조성하여 시민볼거리를 제공하고 잔디광장과 옥수수 미로 밭을 조성하여 휴식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철호 포항시형산강사업과장은 "다양한 형태의 수변 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즐거운 여가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신부조장터공원, 수변친수레저파크, 마리나계류장 등 수변 개발을 통해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지역경제활성화의 활력이 발원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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