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이 문화예술공연 수요자인 시민들을 더 품격있게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화재단은 최근 쾌적한 관람문화 조성 및 관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연장 전문 안내 요원(하우스매니저 및 하우스어셔)제도를 도입,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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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문화재단이 문화공연 관람시민을 더 '품격있게'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다 |
공연장 전문 안내요원은 객석 및 안전 관련 시설물 등의 상태를 파악해 안전사고 예방과 돌발 상황 대처 등 공연장 내 질서유지와 관객의 입장에서부터 착석, 관람, 퇴장에 이르기까지 공연과 관련된 전 과정을 안내하고 돕는 전문인력.
포항문화예술회관은 1995년 개관 이래 지금까지 전문 인력이 아닌 자원봉사자로만 운영돼 다른 지역 전문 공연장들에 비해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따라서 포항문화재단 출범과 함께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시청 대잠홀의 수준높은 관객 서비스를 위해 하우스매니저와 17명의 하우스어셔를 공개채용해 공연관람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재단은 우선 지난 19일 대잠홀에서 열린 연극 ‘염쟁이 유씨’ 공연에 전문 인력을 처음 투입,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재단주관 공연에 이어 내년부터는 포항시립예술단 공연에도 전문 인력들을 투입시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헌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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