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월 25일 환경부와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고 국가적인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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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지난 8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자발적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소결로에 평상시보다 질소 함량이 낮은 무연탄을 사용해 질소산화물의 배출을 줄이기로 했다.
또한, 도로 및 야드에 살수를 강화해 먼지 비산을 억제하고, 직원 출근차량 2부제 참여 등의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다.
나아가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환경개선 투자사업과 QSS(포스코 고유의 혁신활동) 등 전 직원이 참여해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가 환경개선을 위해 투자하는 주요사업은 밀폐형 석탄 저장시설, 대형시설 질소산화물 저감시설, 집진기 능력 향상 등으로, 미세먼지를 대폭 저감해 체감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 2007년부터 “시내보다 깨끗한 제철소 대기환경 만들기”를 목표로, 제철소 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오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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