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으로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11회 구미전국마당극축제를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시 일원에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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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전국마당극축제 공연장면 <사진제공=구미시> |
21, 22일 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는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형제처럼 지내던 두사람의 이야기 ‘광대걸’ 각설이들의 춤과 노래 ‘품바 품바’가 펼쳐졌으며 23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심청이를 떠나 보내고 실의에 빠진 심봉사가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 ‘뺑파전’, 24일 극단 자갈치의 ‘신수궁뎐‘이 인동동 별빛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25일 선산 단계천에서는 강원도 두메산골과 닭들의 숨 막히는 리얼 코믹액션, 소년과 소녀의 명랑 쾌활 밀당 로멘스 ’동백꽃‘을 끝으로 구미 전국 마당극 축제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해규 기자 dlgorb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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