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대구광역시장이 대구와 경북의 상생발전전략의 하나로 대구와 구미-포항을 연결하는 기본 발전구도를 다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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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시장이 정례조회에서 대구와 경북의 상생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권시장은 2월 첫날인 1일, 정례조회에서 "지난 1월은 홍역과 구제역으로 우리 시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힘든 시기였다. 이럴 때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가야한다. 이럴 때야말로 우리 공무원들은 시도민들이 절망감에 빠지지 않도록 민생을 챙겨가야 한다.”고 말하며, “그 중심에 ‘대구‧경북 상생’이 있다.”며 대구‧경북 상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권시장은, 경북과의 상생을 통한 대구의 3대 현안사업과 관련 “대구 경북의 산업화 역할을 보면 '대구포' 중심의 발전전략이다. 대구, 구미, 포항 중심의 발전전략이 기본구도이다.”라고 주장하며 “안타깝게도 행정구역이 분리된 이후, 기본구도에 대해 서로가 망각하고 있었다. 그 결과는 때때로 소모적인 경쟁과 갈등을 야기하기도 했지만 이제 대구경북 상생무드를 계기로 통 큰 발전전략을 이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대구의 문화예술인프라에 대한 ‘의무’를 피력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구미에서 상생음악회를 개최했고, 다가오는 4월경에는 포항에서 상생음악회를 한번 더 개최하고자 한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자산, 문화적 인프라는 대구시민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경북도민들 또 우리에게 일자리와 부가가치와 소득원을 주고 있는 경북을 위해서 함께 써야될 우리 자산”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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