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과 31일에 거쳐 포항에도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으나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빙판길 걱정은 덜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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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장지역 긴급 제설작업 |
포항시 북구청에서는 30일 자정부터 죽장 산간지역에 눈이 내리자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북구청은 포항시 재해대책본부 운영 규정에 의거 제설인력 건설교통과 직원 7명, 도로보수원 8명이 제설작업을 위한 사전준비를 강화했으며, 30일 자정 넘어 강설이 시작되자 제설장비 9대를 가동하여 제설작업을 하였다.
적은 강우나 강설에도 결빙이 되는 죽장면 상옥리 샘재, 성법재, 가사재, 통점재, 하옥리 등 차량 통행이 취약한 곳에 우선하여 제설작업을 마쳤다.
최봉환 건설교통과장은 “제설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강설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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