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 직접 전달하는 마음이 '부자'인 기업이 있다.
㈜삼화피앤씨는 지난 26일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백미(10kg) 78포, 건어물 44세트, 라면 44박스 등(1,000만 원 상당)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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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피앤씨 손위혁대표와 직원들이 포항시에 1천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을 기탁하고 있다. |
또, 기탁한 위문품은 ㈜삼화피앤씨 임직원 및 가족과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삼화피앤씨 손위혁 사장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마다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돕고 있는 아름다운 기업 (주)삼화피앤씨(삼화PNC)의 손위혁 대표는 포항시장학회에도 고액의 장학기금을 기탁,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해 의미있는 후원을 해오는 등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베풀며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정기석 포항시 복지국장은 “삼화피앤씨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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