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가 만사다.
추운 겨울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24일 포항시청 4층대회의실은 후끈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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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콘텐츠코리아 |
포항시가 2019년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 가운데 접수 첫날부터 지역 여성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발디딜 틈도 없다. 그만큼 일자리가 귀하고 간절했다.
하루 4시간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되는 여성시간선택제일자리는 2015년 처음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5년째로 지역여성들에게 희망의 일자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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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여성시간선택제일자리 사업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육아와 사회참여활동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새희망, 새기회를 주고 있으며 서민가계를 지원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자리 신청은 25일까지 포항시청 대회의실(4층)에서 방문접수를 받고 있으며, 제출서류는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거나 전화문의는 엄마참손단의 경우 여성출산보육과(☏270-3019), 아이행복도우미는 육아종합지원센터(☏256-8510)로 하면 된다.
정기석 복지국장은 “저출산ㆍ고령화사회에서 여성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동력이며, 여성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고 가정이 건강할 수 있도록, 포항시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 및 워라밸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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