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봉연구회(대표 손훈락)는 16일 경주봉 재배시설하우스에서 생산농가, 소비자와 유통관계자 등과 함께 경주봉 시식・홍보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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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봉은 제주에서 2009년 신규 도입된 작목으로 경북에서는 최초로 재배에 성공해 현재까지 19농가 7ha가 재배되고 있으며, 경주봉 브랜드는 2017년 공동브랜드로 상표등록한 후 현재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함께 우수한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농가별 당・산도를 측정하고 높은 당도와 적정 산도의 황금빛 새콤달콤 고품질 ‘경주봉’을 생산, 홍보를 통해 소득창출은 물론, 특히 설 명절 출하를 위한 농산물의 품위를 관리해 품질을 고급화 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최정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지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적극 육성․홍보하고, 만감류 교육 및 현장 컨설팅 등 생산농가에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해 우리시 기후변화 및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 소득 작목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헌 기자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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