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최근, 올 한해 국유림을 활용해 포항과 안동등 경북지역 2군데를 포함 전국에 모두 9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새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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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안에 포항과 안동등 전국 9곳에 유아숲체험원이 들어선다(사진+산림청 제공) |
해당지역은 포항을 비롯해 안동과 ▷광주 광산구 ▷경기 남양주 ▷강원 홍천▷강원 삼척 ▷충북 충주 등(1개소는 미지정)이다. 포항의 경우 장성동 산92-1 일원 국유림 1.3ha, 안동의 상아동 산 93번지 일원 2.6ha 면적에 각각 조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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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은 장성동 일대 국유림에 조성될 예정이다 |
유아숲체험원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숲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숲 체험ㆍ교육 공간이다. 올해 9개소가 조성되면 국유림 내 유아숲체험원은 전국 45개소로(5∼7세 기준 유아 약 10% 이용 가능) 늘어나게 된다.
특히, 산림청이 국유림에 조성하는 유아숲체험원은 타 운영 시설에 비해 1개 소당 숲의 평균 면적(4만㎡, 축구장 4개 크기)이 넓고 다양한 체험공간이 잘 조성돼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은 각 지역별 국유림관리소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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