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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철우 대구광역시장 입니다지난 10월 이어 두 번째 시장-도지사 교환근무

1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앞에는 '대구광역시장 이철우'라는 명패가 놓였다.

2019년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양 시도를 상호 교환 방문해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2차 교환근무를 실시했다.

@사진제공= 경상북도
@사진제공= 대구광역시

이 날,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시장으로, 권영진 시장은 경상북도지사로 자리를 바꿔 각각 9시에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으로 출근했다. 먼저 시와 도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과의 만남행사를 갖고 이어 기자실과 시도 의회를 방문했으며  점심은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대표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식사했다.

오후부터는 통합신공항 후보지 두 곳과 농민사관학교를 공동방문 한 뒤 구미에서 열리는 시도 상생 신년 음악회에 참석하며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직원과의 만남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미클럽의 축하공연(경북도 플룻사랑, 대구시 통기타)과 시․도정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시,도지사의 특강에 이어 직원과의 소통시간으로 꾸며졌다.

오후부터는 통합신공항 후보지 두 곳(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군위군 우보면)을 함께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장경식 도의회 의장과 김혜정 시의회 부의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통합신공항 추진결의를 다졌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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