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청장 권태흠)은 15일 오전 11시 흥해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및 현안사항 추진을 위한 새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현장에서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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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속집행, 지역업체 수주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 조성,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홍보를 적극 장려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며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했다.
읍면동별 개발자문위원회 등 주요단체가 솔선하여 각종회의를 현장에서 실시하여 경제살리기 범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올 설 명절을 대비하여 귀성객과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 모두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예방,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권태흠 북구청장은 “최근 인사이동과 인력부족 등 근무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당면 현안 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겨울철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여 현장을 살피며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힘써줄 것과 관련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로 원활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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