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1일 포항영일만항을 이용해 컨테이너 화물을 수출입하는 화주 및 국제화물주선업체 중 우수업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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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일만항 |
영일만항을 이용한 수출입 화물 실적이 많거나, 잠재 수요가 높은 회사를 중심으로 선정, 수출입 물동량 중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와 철강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포스코켐텍, (유)퍼시픽로지스틱코리아, 홍덕산업㈜, ㈜엘리온종합물류 등 4개社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포항영일만항은 6개 선사가 7개국 25개 항만에 정기 컨테이너 항로를 운영 중에 있고, 72개의 화주기업과 국제화물주선업체가 영일만항의 항만서비스와 항로를 이용해 수출입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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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영일만항은 올해 누적 물동량 100만TEU 달성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러시아 자동차 수출 화물과 동남아 철강 수출 화물의 증가로 전년대비 약 11% 증가한 115,000TEU 이상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영일만항의 주력 품목인 자동차·철강 수출화물의 증가, 동해안권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사용되는 우드펠릿 수요 증가와 항만 인입철도 준공, 냉동물류센터 활성화 등 항만인프라 개선에 따른 컨테이너 물동량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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