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해맞이축제인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현장 점검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휴일인 30일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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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돼지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해맞이 축전 준비가 마무리 되고 있다 |
특히 올해 포항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꺠끗하고 안전한 축제 조성과 포항을 찾는 방문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미곶 새해의 희망찬 기운을 얻어가며 매력적인 도시로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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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곶 새천년광장 밤 풍경 |
이 날 최종 현장 점검에는 포항시 관련 부서와 포항문화재단, 포항남부소방서, 포항남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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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안전점검에서는 해맞이, 해넘이 무대, 호호텐트 등 축제장 배치나 무대 설치현황 등 전반적인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축제 현장 전반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호미곶해맞이광장의 장소적 특성상 돌풍과 기상상황에 따른 대비책과 해상안전, 전기시설, 안전펜스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확인하였다.
이 밖에도 새해 일출 시, 해맞이객이 대거 몰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황과 주차 및 교통 대책, 교통통제 구간 등 중요사항들과 노점상 단속과 행사 지원 및 안전관리 근무자 배치 등을 면밀히 점검하였다.
정연대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은 시승격 70주년의 첫 행사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관광객이 포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담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각 부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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