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생활쓰레기 재활용품수집 우수공동주택 8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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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수집 우수 공동주택”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앞으로 이 공동주택들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바른 배출을 더욱 확산시켜나가기로 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RFID음식물계량장비가 설치된 134개 공동주택 중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율과 재활용품 수거율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선발한 결과 재활용품 수집 우수분야에 용흥동 우방아파트 외 7개소, 음식물쓰레기 감량분야 우수분야에 창포주공1-1단지 아파트 외 7개소가 선정되어 상패와 8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었다.
시는 우수공동주택으로 선정된 곳에 대해 이번 시상 이외에도 포항시공동주택관리조례에 의한 주민편익시설 설치와 활성화 사업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키로 하며, 우수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쓰레기 없는 Green포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수집활성화를 유도하여 전체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바른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상제를 도입했으며, 우선 공동주택부터 재활용품 수집·판매실적이 우수한 8개 공동주택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적이 우수한 8개 공동주택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향후 일반주택지에 대해서도 시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쓰레기 바른배출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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