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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덕2차 이편한세상 등 생활쓰레기 줄이기 우수 공동주택 시상쓰레기 없는 Green포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6개 공동주택에 인센티브 제공

포항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생활쓰레기 재활용품수집 우수공동주택 8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수집 우수 공동주택”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앞으로 이 공동주택들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바른 배출을 더욱 확산시켜나가기로 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RFID음식물계량장비가 설치된 134개 공동주택 중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율과 재활용품 수거율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선발한 결과 재활용품 수집 우수분야에 용흥동 우방아파트 외 7개소, 음식물쓰레기 감량분야 우수분야에 창포주공1-1단지 아파트 외 7개소가 선정되어 상패와 8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었다.

시는 우수공동주택으로 선정된 곳에 대해 이번 시상 이외에도 포항시공동주택관리조례에 의한 주민편익시설 설치와 활성화 사업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키로 하며, 우수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쓰레기 없는 Green포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수집활성화를 유도하여 전체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바른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상제를 도입했으며, 우선 공동주택부터 재활용품 수집·판매실적이 우수한 8개 공동주택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적이 우수한 8개 공동주택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향후 일반주택지에 대해서도 시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쓰레기 바른배출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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