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최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사적분과위원회에서 지산동 고분군 경관조명 설치(L=2.1KM)에 관한 문화재현상변경 심의 결과,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 |
이번 사업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지산동 고분군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자 2017. 5. 경관조명 기본계획 용역을 국내 최고 전문가(비츠로 대표 고기영)가 수립하여 테마관광지를 시작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
문화유산추진단의 고분군 보호를 위한 방재시설공사(CCTV)와 동시에 추진하여 문화재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터파기로 인한 경관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지난 6월 문화재현상 변경허가 신청이 부결 되자 전문가와 방향을 재설정하여 시뮬레이션하는 등 2년여 노력 끝에 심의 승인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고령군에서는 현재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 왕의길 고분트래킹 등 다양한 자체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다양한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운영 중에 있다.
고분군 주변 관광지는 2017년 말 기준 69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내년부터 지산동 고분 길을 경유하는 대가야 걷는길(L=45KM, 사업비 19억원, 문체부 관광자원개발사업 실시설계완료)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산동고분군은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추진과 함께 대가야 야경(夜景) ‘빛의 길’(Light of path)을 통해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를 운영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성원기 기자 swkwork@gmail.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