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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중고등부에서 꼭 필요로 하던 책이 나왔다.
목회현장에서 활동중인 장성훈 전도사가 글을 쓰고, 그림도 직접 그린 이 책은 서평을 한 이은혜교수(영남신학대학교)의 표현처럼 다음세대가 전혀 ‘다른세대’ 처럼 교회와 멀어져가는 현실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가뭄에 내린 시원한 빗줄기 같은 책.
교회 중고등부 학생뿐 만아니라 주일 교회학교를 섬기는 전도사, 목회자들에게도 정말 기다리던 묵상집이다.
이 책은 펼쳐보면 첫 페이지부터 하나님이 우리 청소년과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가 실감나게 전달된다. 포항에서 오랫동안 학교와 청소년사역의 현장에서 체험을 통해 얻은 저자의 기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장성훈 전도사는 방황하던 청소년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이 시절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큰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성경을 읽을까?”를 한참이나 고민했다. 그러던 중 이해를 돕기위해 자신이 그린 그림과 글에 청소년들이 관심을 보여 한 장, 두 장 그리다 보니 소중한 한 권의 묵상집이 되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경건훈련/ 새 못/ 헌신과 낭비/ 특이한 이스라엘 군대 등 5개부문으로 나눠 진 이 책은 페이지마다 묵상과 그림이 실려있어 교회에서 묵상을 나누기에 편리하다.
저자는 이 묵상집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성경을 더 가까이 하고, 성경을 더 궁금해 하기를 바라고 있다.
문의는 도서출판 아르코 054-22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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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감사예배 |
김동헌 기자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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