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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YMCA, 제2회 청소년 밴드페스티벌 TWENTY 성황리 개최지역청소년 끼 마음껏 발산, 고교Y가 직접 행사 기획하고 진행 맡아

포항YMCA(이사장 조원호)는 12월 1일 저녁,  포항 육거리 중앙아트홀에서 제2회 청소년 밴드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두번째로 마련한 청소년 밴드페스티벌은 지역청소년문화의 콘텐츠를 주관하고 있는 입시위주의 학업으로 지쳐있는 지역의 청소년의 사기를 북돋우고자 개최했으며 포항YMCA의 고교Y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포항중앙아트홀을 가득채운 300여명의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이 페스티벌에 는 환호여중(소음공해), 동성고(동래성퍼), 두호고(Let's), 흥해공고(W), 오천고(김지수), 환호여중(ZEST), 두호고(이불사랑), MJC Dance(HighMJC), 포항예고(Anywhere), 고교연합(Half_Gallon) 팀 모두 10개팀이 참가해 열딴 경쟁을 펼쳤다.

공연에 앞서 김민규 부이사장(포항예술고등학교장)은 청소년들에게 “페스티벌은 축제이니 즐겨라.”고 했고, 포항YMCA 조원호 이사장은 공연을 관람한 후 “청소년들이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더욱 정진하여 대한민국을 이끌 훌륭한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하며, 각 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TWENTY의 총진행을 맡은 이창인(세화고3) 학생은 “포항시와 포항YMCA가 도와주신 덕분에 넓고 좋은 공연장에서 고교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어서 친구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밝혔다.

포항YMCA는 청소년에게 미래를,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기위해, 전인격적인 교육과 행복추구를 위해, 나아가 대인관계 등에 지친 청소년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적당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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