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청단놀음’이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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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청단놀이 공연장면 |
예천청단놀음은 매년 정월 초 고을의 무사안녕을 축원하기 위해 고을 향리층의 주도로 전승되어 온 무언(無言)의 탈놀이로써 1937년 11월 예천경찰서 낙성식 공연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으나, 1976년 故강원희 선생의 민속조사를 통해 학계에 알려졌다.
이후 몇 년간의 복원을 통해 1981년 청단놀음보존회가 결성되었고, 그해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회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예천지역을 대표하는 탈놀이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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