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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라고 해서 오긴 왔지만 ..... ㅠㅠ삼성, 롯데, 현대 등 한-러 지방협력포럼 부스에 달랑 팜플릿 몇장 만

국가적인 행사이고, 참여요청이 있어 오긴 왔지만 ㅠㅠ

 

@사진=콘텐츠코리아

말 그대로다.

7일부터 포항에서 개막한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열리는 메인장소인 포스텍체육관앞 광장.

국내 굴지의 대기업 세 곳이 각각 홍보부스를 설치해 시민과 포럼참가자들을 맞고 있지만 그야 말로 '형식적인' 시간+공간 메우기 수준이다.

시민과 포럼참석자들은 이 곳에 삼성, 롯데, 현대그룹의 홍보부스가 설치돼 있어 각 기업의 러시아 진출정보나 북방경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까 해서 방문했다가 실망만 하고 돌아가고 있다.

실제로 각 대기업들이 구성한 부스내 콘텐츠는 부실하기 짝이 없다.

삼성은 러시아관련 정보는 아예없고 자사 신제품 휴대폰 S9홍보물만 진열해 놓고 있고, 롯데는 스낵류등 롯데가 생산한 소비재 제품만 전시해 놓고 있다. 현대그룹은 북방경제와는 무관하게 그룹차원에서 진행한 북한투자와 관련 금강산 엽서 묶음만 비치해 놓고 있다.

잔치는 소문이 났는데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은 국가적행사라는 이번 포럼에 대학교 취업박람회 부스보다 못한 인쇄물 몇장만 비치해 놓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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