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공감지대 EDU
유은혜 사회부총 겸 교육부장관, 포항 지역 수능 준비상황 점검지진 1년맞아 , 포항 장성고 등 지난해 지진피해 복구상황도 살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월 7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하여  포항을 방문하여 수능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2년연속 경북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2019학년도 수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포항을 비롯하여 경북 지역의 수능 준비상황과 시험장 안전을 확인했다.


교육부는 앞서 지진 등에 대비하여,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시·도교육청에서 시험장 배치 시 안정성을 우선 고려하여 배치하고, 지진 피해 학교 및 내진 미설계 학교 등 취약건물의 경우 배치 전 안전성 정밀점검을 시행하도록 하였다.


특히, 경주 및 포항지역 시험장의 경우 교육부, 시·도교육청,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18.10.24.~10.26.)하였고, 그 외 시험장은 시·도교육청이 자체점검을 실시하였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등과 함께 포항교육지원청을 방문,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수능 시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지진 등 발생 시 즉각적인 비상대응으로 수험생의 안전을 확보해줄 것을 당부하였고,그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해서는 교육부에서 최대한 뒷받침해줄 것을 약속하였다.


또 지난해 지진 피해로 인해 수능 시험장으로 사용되지 못했던 4개교(포항고, 포항여고, 장성고, 대동고) 중 포항장성고등학교로 이동하여, 시설복구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학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한 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