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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팀이 이겼을 까요?29일 포항에서 열린 소방안전기술경연대회에서 이지사, 장의장 "모포줄다리기" 한 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9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2018 소방안전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 하나 되는 119’라는 슬로건으로 소방가족들의 기술경연과 체육대회를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조직을 양성하고, 소방가족이 하나 되는 어울림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전경기, 개회식, 경기진행, 화합 한마당,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모포줄다리기

특히, 종목별 경기에 앞서 720여명의 선수들이 동․서편으로 나눠 동쪽은 이철우 도지사, 서쪽은 장경식 도의회 의장 팀으로 나눠 진행된 이채로운 포항 전통놀이인 모포줄다리기는 경북도의 화합과 단결을 다져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약하는 상생의 자리가 되었다.

모포줄다리기는 포항 전통놀이로 포항시 남구 장기면 모포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문화재로 길이 100m의 줄을 암줄과 수줄로 나눠 당기며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끌어내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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