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영주 부석사’ 초입 부근에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영주 부석사는 철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지만 그중 으뜸은 가을 은행나무 단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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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은행나무 잎이 떨어진 500m 길은 한 걸음 한 걸음 들어서면 바람이 불 때마다 은행잎이 황금빛 소나기처럼 쏟아져 내린다. 찍기만 하면 인생 사진이 되는 곳이다. 단풍은 오는 주말 사이 절정에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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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입구 주차장에서는 ‘2018영주사과축제’가 열린다.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세계유산 부석사와 함께하는 영주사과축제'라는 주제로 영주사과의 맛과 우수성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의 아름다움까지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우명희 기자 todrkrska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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