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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국화옆에서 독서를 한다면~ ㅎ ㅎ포은중앙도서관,"도서관에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행사

"도서관에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책읽는 사람의 얼굴이 확 피었습니다"

포항시는 126일부터 11월 1일까지 포은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에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서관 공간을 활용하여 독서의 계절 가을에 개화하는 국화전시와 관련행사를 통해 시민이 책과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시민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로비에서 국화전시(시민 전두민 기증) 및 포항예술문화연구소회원 작품전(사진-안성용, 이재호/ 서각-이영백/ 서양화-백광자, 하은희, 박경희/ 석각-김태현/ 조소-김대락, 맹하섭, 사공숙, 이동섭/ 캘리그라피-최정희/ 한국화-권택관, 김락현, 오선아), 도서관 문화강좌 “시 여백으로의 여행” 수강생들의 시화전, 문화강좌 “그림 속 인생” 강사 신국향 작가의 국화전이 진행된다.

27일 메인행사에는 김우진 동화구연가의 패널시어터 공연,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의 손가락인형극, 박영 소설가의 강연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오천도서관 다도반의 국화차 시음행사와 아트오앙상블의 정시작은음악회로 도서관 로비를 가득 채운다.

송영희포항시립도서관장은 “국화꽃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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