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이장 김상도씨(78)가 21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65년 3월 독도에 거주한 첫 주민인 고 최종덕씨와 함께 1970년대부터 독도에서 전복 등 수산물을 채취하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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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성도씨 |
1987년 최씨가 숨지자 1991년 아내 김신열씨와 함께 주소지를 독도로 옮기고 이곳을 생활 터전으로 삼았다. 김씨 부부는 주민등록을 올려놓은 유일한 법적 독도 주민이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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