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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팔순어르신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저소득층 어르신 40분을 모시고 효 팔순찬치 개최

대구 수성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하정희)는 19일 11시 대구광역시 교통연수원에서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 40분을 모시고“효”팔순잔치를 개최하였다.

회원들은 직접 정성을 다해 팔순상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에게 축하주와 큰절을 올리고 흥겨운 축하공연을 보며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 팔순잔치는 2004년부터 매년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에서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하였으며, 축하공연은 고산문화센터 장구교실 강사인 안태옥 선생님과 수성사랑 노래교실 강사인 현정화 선생님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하정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행사마다 초청된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흥겨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속적인 사회참여활동을 전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효 팔순잔치는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점차 잊고 살아가게 되는 현실에서 효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 주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이어가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주 기자  mkdjlo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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