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된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에 지난 12일 관광인프라 개선사업으로 홍보사인물『기타(Guitar)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 작품은 높이 8m의 초대형 기타 조형물로 ‘김광석 스토리하우스’에 있는 기타를 재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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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기타는 故김광석 추모 20주기를 맞아 세계적인 브랜드 마틴 기타사(社)에서 김광석을 한국 최초로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 모델로 선정하여 제작 기증된 모델명 “M-36 김광석 트리뷰트에디션”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김광석길 남쪽에 설치된 이 작품은 북쪽 청동조형물인 작품명『사랑했지만』과 어울려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김광석길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mkdjlo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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