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이 기획한 지역 생활문화동아리 교류발표 축제인 ‘2018 포항시 생활문화페스티벌’ 『It(잇)다』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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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어 ‘너와 나를 잇다 - 생활과 문화를 잇다’는 슬로건으로 지역의 생활문화동아리들이 모여 공연, 전시, 체험을 선보이며 교류하는 생활문화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 14시 포항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 전시동아리 작품전 오프닝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같은 날 19시부터는 영일대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공연프로그램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양일간 26개 동아리가 공연 발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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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3일 16시부터 영일대해수욕장 버스킹 3번 무대에서는 6개 동아리의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며 깊어가는 가을밤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7일간 4,000여명의 시민들이 생활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뜻 깊은 주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행사가 진행되는 한 주를 생활문화주간으로 지정해 ▲Busking 한 Day, ▲구룡포생활문화센터 홈 커밍 DAY, ▲구룡포생활문화센터 활동작가전과 연계해 생활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7일간의 일정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무사히 끝날 수 있었다”며 “이번 생활문화페스티벌을 통해 포항의 생활문화가 활성화 되고,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활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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