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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제9차 임시이사회열어 현안 의결예산안 외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및 공연연습센터 규정 안건 등 처리

포항문화재단은 11일 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이강덕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처리했다.

@포항문화재단 제9차 임시이사회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년 2, 3분기 주요실적 보고, 당면 주요 현안업무 보고에 이어 포항시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전시관과 아르코공연연습센터@포항 운영 규정을 포함한 9건의 안건과 2018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 의결했다.

또, 올해 2, 3분기 포항문화재단은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제1회 포항거리예술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가정의 달 기념 孝 콘서트 ‘장사익 소리판’, 재단 출범 1주년 기념 특별공연 ‘뮤지컬 시카고’, 포스코 창립 50주년 기념음악회 ‘동행’을 성황리에 진행하였으며, 재정 안정성 강화를 위한 기부금 모집현황과 활용계획을 보고했다.

재단은 문화도시 역량강화를 위해 10월에는 포항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 축제인 ‘2018 포항시 생활문화페스티벌’, 클래식명품기획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1회 한-러지방협력포럼 기념행사가 있는 11월에는 키즈 클래식 콘서트 ‘쁘리벳! 러시아’ 공연과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명품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국립합창단의 ‘메시아’, 송년기획 연극 ‘나와 할아버지’, 포항시 승격 70주년 행사로써 신년의 첫해, 첫 순간이라는 콘텐츠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대축전’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가 3대 문화권 신라문화탐방 바닷길 조성사업으로 개관 예정인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전시관(귀비고)과 아르코공연연습센터@포항의 운영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포항문화재단 이강덕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과 함께 어우러져 포항의 문화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문화예술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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